
[뉴스핌=대중문화부] 박혜수가 '용팔이'에서 주원 동생으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K팝스타4'에 출연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K팝스타4'의 본선 2라운드에서는 박혜수가 린의 '통화연결음'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당시 박혜수는 애절한 목소리와 풍부한 감정으로 노래를 이어나갔고, 심사위원 박진영, 유희열, 양현석은 박혜수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노래를 들은 후 유희열은 "짧은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냐. 지난 라운드와 완전 다르다"며 "1라운드 때 불합격 준 게 죄송스럽다. 린은 아끼는 후배인데 박혜수가 해석한 노래가 더 좋다"고 극찬했다.
양현석 역시 "박혜수 이름을 기억하게 됐다"며 "노래 중간중간에 묻어나온 알앤비 창법이 좋다. 얼굴이 예뻐 노래하는 모습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머리가 좋은 것 같다. 무슨 말 했는지 많이 알아낸 것 같아 감동 받았다"며 "마지막에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면서 끝나는데 멋있었다"고 호평했다.
특히 양현석과 박진영은 유희열이 본선 1라운드에 박혜수에게 불합격을 준 것을 언급하며 "유희열 씨는 제작자로서 안목이 없다"고 놀릴 만큼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용팔이'에서는 주원(김태현 역)이 박혜수(김소현 역)을 위해 악착같이 돈 버는 모습을 보이며 애틋한 남매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