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5일 삼성전기와 관련 "3분기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모델 조기 출시, 중국향 매출 본격화 등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유지했다.
지목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특히 파워모듈, HDD 모터 등 부진 사업 정리 완료는 향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1조6738 억원(QoQ -1.4%, YoY -2.8%), 영업이익은 1058 억원(QoQ +31.7%, YoY 흑전)을 예상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MLCC는 중국 LTE 스마트폰 성장에 따른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로 호황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며 "MLCC는 진입장벽이 높아 당분간 중국업체 신규 진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