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찾아가는 K-ICT 기업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미래부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간담회 개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 청취가 다소 부족하다는 애로사항을 전달받았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 현장 방문의 날’을 운영해 부처-기업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업 현장 방문의 날에는 미래부 정책담당자, 지원기관 사업담당자 등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상 기업은 방문 희망 여부 조사 후 선정하고, 정보통신기술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대상 기업을 찾아 방문할 계획이다.
또 미래부를 중심으로 기업지원 사업 수행기관이 참여하는 지원팀을 구성해 애로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1주일이내 해당 기업에 통보함으로써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개별 기업의 어려움을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며 "상시적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미흡한 점들은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부는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www.sos1379.go.kr / 국번없이 1379)에서도 개별 기업의 어려움을 상시 접수하고 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