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부증권은 5일 BNK금융지주의 2분기 당기순이익 1654억원은 추정치를 크게 상회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배경으로 부산은행에서 100억원의 법인세 환급이 발생했으며, 경남은행의 월별 손익 변동이 매우 컸다고 분석했다.
BNK금융은 6/4 기준으로 경남은행 잔여주식에 대한 주식교환을 실시해 경남은행의 실적은 6월부터 100% BNK금융 실적으로 반영됐다.
그런데 5월의 경우 세화MP, 포스크플랜텍 등에서 대규모 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경남은행이 큰 폭의 적자를 시현한 반면, 6월에는 구대한주택보증 주식 매각이익이 실현되어 대규모 이익이 계상됐다. 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하더라도 추정보다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시장 일각에서 보통주자본비율과 관련해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비율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식교환으로 인한 BPS감소효과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소폭 조정하지만, 여전히 투자전망은 밝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