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부문의 점진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이마켓코리아는 MRO부문 2분기 매출이 63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8억원을 기록, 지난해보다 5.8% 증가한 성적을 내놨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에 대해 "삼성 매출액이 5117억원으로 4분기 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비 삼성매출이 1245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1%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MRO 매출은 지난해 보다 4.6% 증가한 2조 569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또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 보다 13.5% 증가한 3조 1024억원, 영업이익은 29.7% 늘어난 737억원이 예상된다"며 "자회사 안연케어는 중앙대병원 등의 신규 고객사를 통해 성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