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에 찹쌀덕 달인이 등장, 차진 찹쌀덕 반죽의 비법을 공개했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찹쌀떡의 달인이 출연했다. 이날 찹쌀떡 달인은 찹쌀떡의 핵심인 찹쌀의 반죽법을 공개했다.
이날 찹쌀덕 달인은 "찹쌀에는 개량종과 만생종이 있는데, 만생종을 써야 찰기가 좋다. 모찌에 개량종은 못 쓴다"고 말했다.
직접 쌀을 빻고 일일이 반죽을 뭉친 달인은 찹쌀 반죽을 찌는 게 아니라 삶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찹쌀 반죽을 삶는 시간도 중요하다. 물에 넣은 찹쌀 덩어리를 삶고 저어주기를 반복해야 부드럽고 차진 식감을 얻을 수 있다.
이후 반죽은 다시 기계에 넣고 2차로 치댄다. 여기에 달걀 흰자를 넣어 윤기를 더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반죽은 온도가 69도에 달했다. 달인은 "잘못하면 손에 들러붙는다. 붙으면 뜨거워서 한참 애먹는다"고 말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반죽은 다른 찹쌀떡과는 차진 정도가 달랐다. 벽에 붙이면 금새 떨어지고, 불에 달궈도 오랫동안 형태를 유지했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