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인호)은 기존 백미보다 영양분이 13배 많은 쌀눈쌀을 전 메뉴에 활용해 품질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본죽에 따르면 새롭게 적용되는 쌀눈쌀은 뜨거운 열과 압력을 최소화한 도정 과정을 통해쌀 알에 담긴 노란 쌀 눈이 벗겨져 나가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쌀눈쌀은 쌀눈이 없는 백미보다 비타민B군,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식이섬유등 양질의 영양소를 골고루 포함하고 있으며 탄수화물 함유량이 적어 당뇨예방은 물론 항산화, 노화방지, 고혈압, 다이어트에효과적이다.
또한 학습능력과 기억능력을 향상시키는 가바(GABA)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학생들은 물론 치매 예방을 위해 노인들을 위한 식사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쌀 변경을 통한품질 향상은 본죽 뿐 아니라 본죽&비빔밥카페에서도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이번 쌀눈쌀 도입 배경은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죽의 기본인 쌀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 기초한 변화였다”며 “다양한 영양소를 간직한 쌀눈쌀로만들어 한 층 더 건강해진 죽과 비빔밥 메뉴와 같이 앞으로도 좋은 품질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