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마실나온 솜사탕’이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와 대결에서 안타깝게 패배했다. 이에 ‘복면가왕 솜사탕’은 네티즌들이 추정했던 강민경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더했다.
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3라운드에서 가왕전을 두고 ‘솜사탕’과 ‘고추아가씨’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솜사탕’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고추아가씨’는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각각 열창했다.
‘솜사탕’은 3라운드에서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에게 패배하면서 그의 정체가 밝혀졌다. 네티즌들의 추측했던 다비치의 강민경임이 드러나면서 그의 노래 실력이 다시 화제가 됐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여수 여행 사진을 올렸다. 복면 대신 선글라스와 모자로 한껏 멋을 낸 그는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복면가왕 솜사탕’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 게시한 사진에는 “여러분 민경양은 복면가왕 출연한 적 없음 오해 말아요ㅋㅋ(sys****)” “언니 전 복면가왕에 언니가 나온 걸 알아요! 솜사탕 전 나오자마자 언니란 걸 알았죠!(ga___98****)” “강민경 닮았네요(hitma****)” 등 그의 복면가왕 출연을 두고 팬들의 귀여운 댓글이 달렸다.
한편 강민경이 탈락한 2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고추아가씨’가 9대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