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3일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이후 성장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주연 애널리스트는 이날 리포트를 통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지난달 메르스가 진정되면서 역신장 폭이 대폭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이번달에는 매출의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수 있는 판교점 오픈한다"며 "4분기에는 동대문 케레스타와 가든파이브 아울렛 오픈으로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렛과 관련해서는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이 연간 3000 억원 매출이 기대된다"며 "디큐브는 2~3 년 후 MD 개편을 통한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