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네 가족이 본격적으로 엄마 없는 48시간을 시작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도 남자다' 편으로 꾸며져 새롭게 합류한 이동국과 오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국은 처음으로 48시간 동안 아내 없이 오남매를 돌봐야해 당황스러워했다. 이동국의 오남매는 9살 재시와 재아 쌍둥이 자매와 24개월 설아와 수아 쌍둥이 자매, 막내 8개월 대박이 시안이다.
이동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된 이유로 "재시, 재아 때는 시간을 많이 내서 놀아줬는데 설아, 수아와는 많은 시간을 못 보냈다. 대박이가 태어나서 시간을 못 가져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생각하던 중 기회가 됐다"며 "아내가 10년 정도 출산과 육아를 반복하면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다. 2박 3일 휴가를 주고 싶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동국은 아이들의 아침식사를 위해 분주히 준비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집안일과 많은 아이들에 허둥대기만 했다. 그러나 재시와 재아가 이동국을 도와줘 눈길을 끌었다.
재시와 재아는 설아와 수아가 일을 벌여도 이동국 대신 수습하는가 하면 밥도 먹이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 바쁜 아버지를 대신해 설거지를 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