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나래 기자]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의 활황에 따라 작년 동기대비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종목이 크게 증가했다.
한국거래소가 올해 1월2일~7월29일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종목별 사상최고가 경신 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올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852개 종목 중에 236개, 코스닥 시장의 1031개의 종목 가운데 26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코스피의 주가 상승률은 6.37%, 코스닥 34.53% 상승률을 보였다.
업종별로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비스업종이 20.34%(48개), 코스닥시장은 제약업종이12.26%(32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 중 양시장의 시가총액 상위사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제일모직, 삼성전자(우) 등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일 44만5000원, 지난 28일 KT&G는 10만7000원을 기록했다.
또 코스닥 시장에서는 셀트리온, 동서, 메디톡스, CJ E&M,바이로메드 등 시가총액 상위 10위내 5개사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21일 60만원, 바이로메드도 지난 24일 20만1700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2015년 들어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647개, 코스닥 시장은 790개였다.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미사이언스가 790%, 코스닥 시장에서는 휴바이론 960%의 주가등락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