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연출 조수원) 11회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오하나(하지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차서후(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나는 서후가 새롭게 마련한 그의 집을 찾았다. 서후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하나에게 “어때? 마음에 들어? 니가 호텔에서 불편해했잖아. 여기서 편하게 지내라고”라고 말했다.
하나는 “좋다. 진짜 똑같다. 차서후”라며 서후가 프러포즈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때 서후는 “나 모레 행사 준비해야 하는데 오랜만에 오하나 팀장님 실력 발휘 좀 하자”며 하나의 손을 이끌고 옷장으로 데려갔다.
옷장에는 하나를 위해 준비된 옷과 가방이 가득했다. 서후는 “여기 몇 개 준비한 거 마음에 드나 봐봐”라고 물었고 하나는 “진짜 못말린다”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하나를 데리고 선글라스 쇼핑에 나선 서후는 하나에게 ”내가 너 예뻐서 좋아한다고 말했던가?”라며 달콤한 말로 하나를 또 한 번 설레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