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토는 1일 밤 방송한 KBS 대하사극 ‘징비록’에서 조선과 명의 군대에 에워싸여 고립무원 상황에 빠졌다.
이날 ‘징비록’에서 가토와 수하장수들은 울산 왜성에 고립됐다. 보급이 끊어져 식량이 떨어진 지 오래, 물마저 바닥이 나자 가토는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다.
가토는 칼을 꺼내 살아있는 말을 벴다. 선혈이 뿜어져 나오자 가토는 이를 받아 꿀꺽꿀꺽 들이켰다. 가토는 “병사들에게 말 피를 먹여라”고 명했다.
이처럼 가토는 울산 왜성에 갇혀 고사 직전까지 몰렸다. 류성룡은 시급히 왜성을 쳐 가토를 끝장내고자 했으나 명나라 경리가 고집을 부리는 통에 결국 가토를 놓치고 말았다.
한편 ‘징비록’은 2일 5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