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한국말 실력이 늘어도 여전히 불통인 김정민 대신 설렘을 안겨 줄 루미코의 드림맨이 등장했다.
31일 방송하는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는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은 어느새 아이가 세 명 있는 10년차 부부가 됐다.
결혼 10년차 주부 루미코의 한국어 실력도 늘어 웬만한 한국인 못지않다. 그러나 그는 “왜 한국어 실력은 늘었는데 우리 소통이 안 돼?”라고 하며 남편을 향해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 루미코의 말에 김정민은 소파에 누워 아무 말 없이 휴대전화만 만졌다.
남편과 소통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루미코를 위해 드림맨, 노민우가 등장했다. 그는 다정다감한 모습과 로맨틱한 기타연주로 뿔난 그의 마음을 녹였다.
노민우와 루미코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자 지켜보던 김정민은 뒷목을 잡거나, 손사래를 치며 “하지 말라고”를 연발해 함께 관찰하던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반면 루미코는 노민우와 요리, 기타 연주를 하며 김정민과 있을 때와 달리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냉담한 남편에 뿔난 루미코의 이야기가 등장하는 ‘아내가 뿔났다’는 31일 밤 11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