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중견 건설업체인 반도건설이 재개발·재건축 사업 3건을 수주했다.
반도건설은 이달 충북 청주 사직3구역 재개발, 광주광역시 월산1구역 재개발, 경남 창원 내동 연합 재건축 등 3개 도시정비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7059억원이다.
지난 25일 수주한 창원 내동 연합 재건축 사업에서는 창원시 성산구 일대의 노후주택을 허물고 지상 23층 15개 동짜리 아파트 1166가구를 짓는다. 오는 2016년 8월 착공 예정이다.
광주 월산1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상 25층 아파트 905가구 규모다. 착공은 오는 2017년 3월로 예정됐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3년 전부터 정비사업팀을 강화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주력한 것이 최근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사업성 높은 곳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