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EBS가 지난 2013년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빛의 물리학’을 앙코르 방송한다.
EBS ‘다큐 프라임’은 일반상대성이론 완성 100주년 기념으로 ‘빛의 물리학’을 재방영한다. 이 방송은 7월 27일 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8월 2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종합 방송한다.
27일에는 ‘1부 빛과 시간 특수상대성 이론’이 방영되었으며 28일에는 ‘2부 빛의 공간 일반상대성 이론’이 다시 찾아온다.
1919년 11월 미국과 유럽의 주요매체들은 물리학의 판도가 바뀌었음을 대서특필한다. ‘뉴턴주의는 무너졌다’ ‘아인슈타인 이론의 승리’ 등 물리학계 소식으로서는 드물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이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에 대한 또 다른 이론으로 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중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은 중력을 명쾌하게 설명하지만 왜 만물이 서로를 잡아당기는지는 설명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단 11년 만에 뉴턴조차 풀지 못한 중력의 비밀을 알아냈다. 바로 그가 발표한 일반상대성이론이 그에 대한 해답이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이 이론을 완성하기 위해서 별을 관찰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일반상대성이론 100주기’에 어울리는 방송인 만큼 과학을 사랑하는 이들의 관심이 높다.
두 천재 과학자의 시대를 뛰어넘은 대결을 통해 중력의 실체는 28일 밤 9시 50분 ‘다큐 프라임-빛의 물리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