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금융위기 저점 수준까지 내려선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투자가 지금이 적기라고 설명했다.
천원창 신영증권 연구원은 28일 "최근 CRB인덱스로 평가한 원자재 가격은 2009년 금융위기 저점 수준까지 내려왔다"며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둔 달러 강세, 원유 공급 과잉, 중국 제조업 경기 부진 등이 원자재 가격 하락의 주요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원자재 가격은 생산 비용 이하로 내려가기 어려워 미국 금리 인상 후 달러 강세가 완화되면 원자재 가격의 본격적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천 연구원은 예상했다.
이어 "각 ETF 마다 추종하는 기초지수가 다르며 같은 자산군에 속한 원자재 품목 간 차별화도 나타날 수 있다"며 "원자재 ETF와 원자재 기업 ETF 사이의 선택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천 연구원은 "최선호 ETF로는 옥수수(Teucrium Corn ETF)를 추천한다"며 "옥수수 재고가 감소세로 반전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라니냐에 따른 가뭄 피해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ETF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