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중요한 일본인 고객의 어머니 목숨을 끝내 살리고, 전미선을 떠올리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39회에서 황금복(신다은)은 목숨을 끊으려는 할머니를 붙잡고 "자식 가슴에 못 박는 것"이라고 오열했다.
알약을 입에 털어넣던 할머니는 그를 말리는 금복에게 "우리 아들에게 짐만 된다"면서 고집을 부렸다.
황금복은 "부모만 그런 게 아니다. 우리 엄마 10년 전 실종되고 저 이러고 산다. 가슴에 뭐가 박힌 것처럼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펑펑 울었다.
그는 결국 할머니를 끌어안으며 "제발 아드님 곁에 있어주세요"라고 말했고 '제발 살아있어줘. 엄마'라고 되뇌였다.
이 장면을 강문혁(정은우)가 발견했고, 결국 황금복의 덕택에 일본 고객의 어머니를 산 채로 찾게 됐다.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20분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