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현대선물이 '2015년 해외선물 실전 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수익률이 아닌 월드컵처럼 승점제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신개념 실전투자 대회다.
28일 현대선물은 이번 해외선물 실전 투자대회를 오는 8월 3일(월)부터 8월 28일(금)까지 한 달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SGX(싱가포르 증권거래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대회에서 투자할 대상은 SGX에 상장된 종목 중 'FTSE 차이나 A50선물' 종목(타 종목 제외)이다.
투자대회 우승자 선정을 위한 순위 산정은 기존 투자대회처럼 수익률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 아닌, 일별로 총 청산손익이 수익이 났을 경우 +1점, 총 청산손익이 손실일 경우 -1점, 거래가 없을 경우 0점을 부여한다. 이를 합산해 최다 점수를 획득(주간 최다 획득가능점수는 5점)한 투자자가 우승을 차지하는 것.
승점제 방식을 채택한 이유에 대해 현대선물 관계자는"해외선물을 거래하는 개인투자자들 대부분은 자금이 적은 데이 트레이더(일일 매매)들이기 때문에 꾸준한 수익을 내는 것이 성공적인 매매의 관건"이라며 "성공적인 데이 트레이더가 되는 훈련과정의 하나로 이번 투자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각 주차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100만원 상금(제세공과금은 투자자 본인 부담)을 수여하고, 우승자가 다수일 경우 상금(100만원/우승자 수)을 분할 지급한다.
이번 대회는 현대선물 해외선물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별도의 대회 참가 신청 없이 대회기간 중 'FTSE 차이나 A50선물'을 거래하면 자동 참가하게 된다.
투자대회 관련 문의사항은 현대선물 해외선물/FX팀(02-788-7035)으로 연락하거나, 현대선물 홈페이지(www.hyundaifutures.com) '대회 상세규정안내'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