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오 마이 갓’ 제작진은 27일 시즌2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 마이 갓’은 신부, 스님, 목사님과 함께하는 종교 대통합 토크쇼로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소통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방송된 ‘오 마이 갓’ 시즌1에서는 종교인과 세속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지극히 종교적인 발언입니다’ 팻말 등 종교적 내용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다.
이번 ‘오 마이 갓’ 시즌2에는 지난 시즌 중 하차한 서현진이 다시 합류해 시즌 1에서 보였던 특유의 부드러운 진행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에는 퀴어퍼레이드, 판자촌, 보육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종교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지난 7월 21일 의무적으로 시행 된 ‘인성 법’을 두고 종교인들이 학교를 방문에 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현장을 공개했다. 패널들은 인성학원으로 번진 ‘인성 결핍의 시대’에 공분을 하며 ‘오 마이 갓 종교인 배 인성면접’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질의 응답에는 "스님도 야동을 보나요" "도둑질한 친구, 숨겨줘야 하나요" "청문회를 당한다면 가장 숨기고 싶은 한가지는?" 등 '종교인들의 인성'에 대한 10대들의 허를 찌르는 질문이 계속돼 패널들을 궁지에 몰았다.
종교를 넘어 소통하는 ‘오 마이 갓’ 시즌2는 오는 28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