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사장은 또 "4분기 이후의 가격은 시장 상황 변화에 맞춰 진행을 할 것"이라며 "원료가격 변동상황과 경쟁국들의 가격 동향을 검토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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