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KBO LG 트윈스와 kt 위즈,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kt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LG는 헨리 소사, kt는 크리스 옥스프링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맞대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또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넥센의 경기도 취소됐다. SK는 김광현, 넥센은 김택형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으나 아쉽게 우천 순연됐다.
이와 함께 대전날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삼성라이온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높다. 이날 대전구장에서는 삼성의 타일러 클로이드와 한화이글스의 배영수가 맞붙는다.
아직까지 우천 취소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현재 대전날씨는 강수량 1.1mm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어 한화이글스 팬들의 우려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쯤 대전날씨는 구름이 많이 끼고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확률은 30%다.
한편, 이날 우천 순연 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