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김현중(29)이 전 여자친구 최모(31) 씨를 형사고소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이 최씨를 상대로 무고와 공갈, 명예훼손, 소송사기 등에 대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씨에 대한 출국금지도 신청했다.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폭행과 관련 6주 상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헬스장에서 부딪쳤다는 증거를 병원 측으로부터 받았다"며 "임신과 유산 부분에서도 당시 임신을 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는 것도 병원 측으로부터 자료를 입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A씨가 지난해 합의금 명목으로 6억 원을 받고 다시 16억 원의 소송을 하는데 지난해처럼 협박으로 돈을 받아낼 생각으로 소송한 것으로 보인다"며 "폭행당해 유산했다고 공개했는데 이는 명백히 허위사실이며 그것을 언론에 공개해 명예훼손을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씨는 지난 4월 7일 김현중을 상대로 1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현중은 현재 군복무 중이며 오는 2017년 2월 전역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