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수요미식회’가 3대 짬뽕집을 소개한 가운데 백종원이 선정한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4대 짬뽕집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수요미식회’는 22일 방송에서 짬뽕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중식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향과 맛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최현석 셰프가 나와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풍성하게 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의 ‘초마’, 부천시 원미구 ‘태원’, 공주시 ‘동해원’이 3대 짬뽕집으로 꼽혔다. 이 중 ‘태원’과 ‘동해원’은 스타킹 4대 짬뽕에도 선정된 적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부천에 있는 ‘태원’은 ‘수요미식회’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요리평론가 황교익과 강용석은 “7000원으로 고급 중식당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신동엽도 오랜 기다림으로 응어리졌던 마음이 싹 풀리는 맛이라고 평가했다.
‘전국 5대 짬뽕’으로도 유명한 ‘동해원’은 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짬뽕집이다. 강용석은 ‘전국 5대 짬뽕’으로 소문난 집 가운데 가장 맛있는 집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스타킹'에서 백종원은 '동해원'의 짬뽕에 대해 “고기에 감칠맛이 국물에 녹아들어 한 그릇을 비우고도 밥을 말게 하는 맛”이라며 칭찬했다.
한편,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소개된 4대 짬뽕집은 대구 '가야성', 군산 '복성루', 파주 '은하장', 부천 '태원' 이다.
4대 짬뽕집의 명인들은 스타킹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대구 '가야성'의 조영진 명인이 '최고의 짬뽕' 맛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조영진 명인은 돼지뼈와 멸치 등을 활용한 일본 가와사키 우동 육수로 만든 짬뽕을 선보였다.
장마철 떠오르는 얼큰한 짬뽕 이야기 tvN '수요미식회'는 25일 오후 2시30분 다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