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17회는 전국 시청률 12.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된 16회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특히 ‘가면’ 17회는 수도권 시청률이 13.4%에 이르며 자체최고기록을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의 죽음을 맞은 지숙(수애)의 오열 연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숙은 민우(주지훈)와의 사랑이 무르익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병세가 악화된 어머니가 미연(양미경)의 음모로 간이식 수술을 받지 못해 사망에 이르렀다. 뒤늦게 병원에 도착한 지숙은 미연을 보며 오열했다.
한편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둔 ‘가면’은 날로 심해지는 석훈(연정훈)과 미연(유인영)의 악행, 반면 더욱 견고해지는 지숙과 민우의 사랑이 엇갈리며 폭풍 같은 전개가 계속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