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은 22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광고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나는 이제 내 모습에 익숙하다. 길 가다가 (광고 속) 내 모습을 봐도 아무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TV를 보다가 광고가 나올 때는 그냥 채널을 멈추고 내 모습을 본다. 그런데 가족 중에 누군가 채널을 돌리면 짜증 난다. ‘아니, 내가 나오는데?’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집에서 남편이 본인의 미모에 놀라지는 않느냐는 농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손을 내저으며 “집에서 내 모습은 그냥 보통의 사람들과 똑같다. 평범하게 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지현은 이날 오후 소속사 문화창고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임신 10주차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