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뉴스핌 송주오 기자] 김창식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22일 경기도 일산에서 진행된 신형 K5 미디어 시승회에 참석해 "고객들의 반응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K5를 체험한 고객들을 중심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와 넓어진 공간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상된 정숙성과 주행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신형 K5를 출시하면서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한층 진일보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신규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과 각종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상품성의 향상은 사전계약의 돌풍으로 이어졌다. 지난 6월 22일부터 진행된 사전 계약에서 약 3주간 총 8500대가 사전 계약돼 2010년 실시한 기존 K5 사전계약의 6000대와 비교해도 높은 사전 계약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에 대한 선호가 가장 높았고, 신규 파워트레인인 1.7 디젤과 1.6 터보에 대한 계약 비중도 30% 이상을 기록했다.(법인 고객 제외)
신형 K5는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 ▲7에어백 시스템 기본화 ▲핸들링 및 N.V.H 성능 개선 ▲핫 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적용 등 기본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음에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