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류 톱스타 김수현의 여동생 김주나가 가수로 데뷔한 가운데 김수현의 부친도 가수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한 매체는 “김수현의 부친 김충훈이 트로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유명 트로트 제작자와 손잡고 곡 작업에 한창”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충훈은 지난 1980년대 록밴드 세븐돌핀스 보컬로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라고. 실제 세븐돌핀스는 배철수 구창모 등을 배출한 송골매와 경쟁했던 록그룹으로 ‘밤부두’ ‘뭐라고 시작할까’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김충훈은 또 지난 2009년 트로트곡 ‘오빠와 왔다’를 발표한 바 있다.
아버지에 이어 가수로 전격 데뷔를 알린 김수현의 여동생 김주나는 21일 공개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3~4년 정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김주나는 이번 OST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KBS 2TV ‘드림하이’ OST 수록곡 ‘드리밍’을 부르며 노래 실력을 자랑했던 김수현은 과거 “(노래 실력은)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며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