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2일 코텍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5% 증가한 77억원, 매출액은 80.2% 증가한 62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카지노 사업부는 고가형 카지노 모니터의 출하량 증가로 평균판매단가(P) 상승이 예상되고 전자칠판 사업부는 ‘빔 프로젝터형’에서 ‘LCD형’ 전자칠판으로의 교체수요 증가로 판매물량(Q)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매출확대로 영업이익 증가폭이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코텍의 2015년 실적은 카지노와 전자칠판의 턴어라운드로 매출액 2574억원, 영업이익 3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16년에도 고가형 수술용 모니터 매출이 발생해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15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