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SK텔레콤은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기기, 요금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플랫폼 상품 '클럽T키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클럽T키즈는 지난 4월 SK텔레콤이 차세대 플랫폼 전략을 소개한 후 처음 선보이는 3C(Contents, Community, Commerce) 연계 생활가치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Segment(세부고객군)별 생활가치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SK텔레콤은 T키즈에 기반해 콘텐츠(Contents)∙커뮤니티(Community)∙커머스(Commerce) 영역을 강화한 생활가치 플랫폼 클럽T키즈로 아이와 부모에게 일상생활의 즐거움과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럽T키즈는 안전∙안심, 교육, 쇼핑 등 자녀 양육 관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모용 '케어 서비스 플랫폼'과 메시지, 놀이 등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아이용 '또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부모는 '고고씽'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 등에서 어린이를 위해 운영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요리, 미술관, 박물관 투어 등 엄선된 체험 학습 프로그램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체험학습 현장의자녀 위치와 활동 사진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를 위한 또래 커뮤니티 플랫폼은 T키즈폰 '준2' 단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메시지, 놀이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SK텔레콤은 T키즈 전용 메신저 '준 톡'을 업그레이드해 그룹 내 친구끼리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룹톡'과 10초 후 사라지는 '고스트톡' 기능을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황근주 SK텔레콤 T-Valley단장은 "SK텔레콤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분석해 세분화된 고객군에 맞는 혜택 체감형 단말 및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며 "신규 생활가치 플랫폼 클럽T키즈 출시를 시작으로 고객의 일상생활 전반에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생활가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