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백수오 제품 생산업체인 내츄럴엔도텍이 '가짜' 논란을 빚고 있는 기존 백수오 원료와 제품을 폐기키로 했다. 내츄럴엔도텍은 내달 새로운 원료를 바탕으로 백수오 제품을 재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내츄럴엔도텍은 20일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및 생약, 백수오 관련 제품(리콜 제품 포함)은 20∼21일 폐기될 예정이다. 해당 일자에 폐기하지 못한 백수오 제품은 추후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폐기된다.
내츄럴엔도텍은 오는 8월 백수오 관련 제품을 재생산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