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한 매체는 19일 오전(현지시간) 데미 무어(52)의 로스앤젤레스 자택 수영장에서 21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데미 무어의 둘째·셋째 딸들이 연 파티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81년 영화 ‘선택’으로 데뷔한 데미 무어는 1987년 배우 브루스 윌리스(60)와 결혼해 슬하에 루머 윌리스, 스카우트 윌리스, 탈룰라 윌리스를 뒀다.
이후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한 데미 무어는 2005년 16세 연하 애쉬튼 커쳐(37)와 연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많은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사랑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애쉬튼 커쳐의 외도로 데미 무어의 두 번째 결혼생활은 비극으로 끝났다.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12년 1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서 2년간의 치열한 법적 분쟁 끝에 이듬해 11월 27일 이혼했다.
데미 무어는 이후에도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하드 록 카페' 소유주 피터 모튼(67), 그의 아들 해리 모튼(32) 등과 염문을 뿌렸다. 일각에서는 그가 양성애자라는 괴소문도 나돌았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