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44회에서는 자신 때문에 장현도(이상엽)과 이별을 택한 한은수(채수빈)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는 김지완(이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는 지완이 일하는 곳에 도시락을 싸서 들고 갔다. 그런 은수를 바라보던 지완은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나 때문에 너희 둘 그렇게 돼서”라고 은수와 현도의 이별을 언급했다.
이에 은수는 “오빠, 우리 어차피 헤어질 거였어. 나도 알고 그 사람도 알았어. 나 걱정 돼서 그러는 거면 그러지 마. 나 우리 가족한테 짐 되고 싶지 않아”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은수는 “그러니까 나 괜찮아질 거야. 나 괜찮아 질 거니까. 오빠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알았지”라며 애써 웃어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