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87회에서는 ‘어바웃 타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는 아빠 송일국과 함께 캠핑장으로 향했다. 송일국은 이동하는 길에 크레용팝의 ‘어이’를 틀어줬고 민국은 신이나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민국은 고개를 까딱이며 ‘어이’, ‘잘살아보세’라고 후렴구를 따라 하는 등 노래를 즐겼다. 송일국 역시 흥에 겨워 민국이 따라 하던 후렴구를 함께 불렀다.
그러자 민국은 금세 시무룩해졌다. 이어 민국은 “아빠는 ‘어이’ 하지마”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송일국은 “왜 아빠는 하면 안돼”냐고 하면서도 결국 후렴구를 민국에게 양보했다.
그제야 민국은 다시 환하게 웃으며 노래를 따라 불러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