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율주행차 시대에 ‘스마트하이웨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유일호 장관은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스마트하이웨이 사업성과를 체험했다.
‘스마트하이웨이 R&D 사업’은 첨단 IT통신·자동차·도로 기술이 융합된 미래 지능형 고속도로 연구개발 국책사업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2007년부터 연구 중이다.
유 장관은 “최근 관심이 높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도로인프라 지원기술이 꼭 필요하다”며 “스마트하이웨이 개발기술이 자율주행차 시대를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차량 간 통신기술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 조속히 실용화 되도록 기술개선에 힘써 국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