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그리스 우려완화와 이란 핵협상 타결 등 대외악재 해소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코스닥 강세가 이어지며 중소형주 펀드가 랠리를 보였다.
주중 이란의 핵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에 건설주가 급등하며 증시상승에 힘을 보탰다.
18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주간 3.49% 올랐다.
소유형 기준 모든 유형에서 플러스 성과를 냈다. 중소형주, 코스닥 강세로 중소형주식펀드가 6.57%의 수익을 냈으며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 또한 각각 3.75%, 2.94% 상승했다. KOSPI200인덱스펀드가 1.92%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외에, 일반주식혼합펀드는 2.21% 상승했으며 일반채권혼합펀드 또한 1.42% 올랐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는 시장중립펀드가 0.71% 상승했으며 채권알파펀드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 또한 각각 0.23%, 0.22%의 플러스 수익을 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65개 중 1762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으며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1248개로 집계됐다.
중소형주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저가주에 투자하는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 1(주식)A1’ 펀드가 주간 10.14% 급등하며 성과 최상위 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조선주 하락으로 '삼성KODEX조선주상장지수[주식]'펀드가 8.56% 내렸다. 이어 '삼성KODEX자동차 상장지수[주식]'펀드와 '대신GIANT현대차그룹 상장지수형[주식]' 펀드가 각각 -1.55%, -1.25%의 부진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한편, 국내채권펀드는 한 주간 0.05% 오르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