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5일 신한지주 2분기 순이익을 6034억원으로 추정했다. 신한지주는 지난 1분기에 5921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목표가 5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분기도 순이자마진(NIM) 하락은 불가피하나, 대출증가와 자회사 분발로 상쇄할 것"이라며 "1분기 실적 정도는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 1분기는 NIM 하락폭이 9~10bp로 상대적으로 더 컸으나 2분기는 하락폭을 상당폭 줄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출은 1분기 8.6% 수준 이상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가 증권 매각이익 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 분기말 VISA INC와 마스터카드 주식의 평가이익이 4600억원 남아 있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