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내일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고 자외선이 강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예보했다.
강원영서남부·충청북도·경상남북도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남부·충청북도·경상북도내륙·경상남도북서부에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가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 물질이 적은 가운데 국내 대기의 흐름도 원활해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구름으로 인한 일사 차단효과가 크지 않아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다.
일 최고 오존농도는 오존 생성을 위한 오염물질의 양이 많지 않아 대부분 ‘보통’ 단계가 전망된다.
한편 17~18일은 제11호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강원영동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