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스트 측은 13일 뉴스핌과 통화에서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일정에 대해 아직까지 정해진 바 없다"며 "현재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발표한 결혼 시기보다 앞당겨질 수 있느냐는 물음에는 "가능성은 열려있다. 현재 논의 중이며 확정되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연예매체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7월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당초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한 것과는 달리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5월 14일 결혼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키이스트 홈페이지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은 현재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의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결혼식은 올해 가을 즈음으로 예정하고 진행 할 것"이라고 알렸다.
또 지난달 22일 배용준과 박수진 커플이 극비리에 웨딩촬영을 마친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식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예측도 있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