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늘(13일) 초복을 맞아 복달임(복날의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고기로 국을 끓여 먹는 것) 음식의 대표인 삼계탕에 대한 관심이 놓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초복을 앞두고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삼계탕 맛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요미식회’에서는 맑은 국물의 한방 삼계탕부터 걸죽한 들깨죽이 연상되는 들깨 삼계탕, 뜨거운 삼계탕 대신 시원하게 즐기는 ‘초계탕’까지 소개하며 초복에 가볼만한 유명 삼계탕 맛집을 공개했다.
맨 먼저 소개된 ‘강원정’에서는 맑은 국물과 파채, 해바라기씨가 고명으로 올라간 전통 한방 삼계탕을 판매한다.
들깨 삼계탕으로 유명한 ‘호수 삼계탕’은 주문하자마자 바로 음식이 나올 정도로 빠른 서비스와 하께 주차 등의 편의시설이 잘 돼있어 접근성이 좋은 식당으로 꼽혔다.
초계탕으로 유명한 ‘평래옥’도 눈길을 끈다. 초계탕은 뜨거운 삼계탕과 달리 닭고기를 잘게 찢은 뒤 차게 식힌 닭 육수를 부어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해서 먹는 음식이다.
한편 ‘초복’은 하지 이후 제3경(庚)일을 초복이라 하는데, 대략 7월 11일부터 7월 19일 사이에 온다. 이 시기는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