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태풍 '찬홈'으로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된 가운데, 소양강댐 수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태풍 '찬홈' 영향으로 전날부터 내린 비로 화천(사내) 118㎜, 철원(동송) 77㎜, 태백 58㎜, 홍천(반곡) 41㎜, 고성 37㎜, 춘천 28.4㎜, 속초 24㎜, 양양 9.5㎜, 강릉 4㎜ 등의 지역별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서지역 장마철 평균 강수량(약 420㎜)의 절반가량을 일시에 채우며 한동안 가뭄 걱정을 덜 수 있게 됐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졌던 소양감댐은 큰 변화가 없다.
태풍 '찬홈' 영향으로 소양강댐 유역면적에 22.2㎜의 비가 내리면서 초당 22.9㎥의 물이 유입돼 현재 소양강댐 수위는 152.88m로 전날보다 4cm 상승하는데 그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