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SK텔레콤이 자사 모바일 요금청구서 어플리케이션 ‘T스마트청구서’의 기능 및 디자인을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부터 발송되는 요금청구서부터 적용한다.
이번에 개편된 T스마트청구서는 고객이 직접 선정한 청구서 항목을 전면에 배치할 수 있는 기능과 원하는 배경 이미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적용했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인증 동의를 하면, 가족 요금청구서를 최대 4개까지 본인의 T스마트청구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가족청구서’ 기능을 도입했다. 예컨대, 우편청구서를 받고 있는 부모님의 휴대전화 요금 확인이 필요한 경우, 부모님의 인증 동의를 받은 뒤 매월 부모님의 청구서를 본인의 단말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T스마트청구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매월 11번가 500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매월 20만명의 고객에게는 OK캐쉬백 쿠폰 1,000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T스마트청구서는 모바일 앱스토어(T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