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저축은행업계가 신용 대출을 제외한 나머지 광고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금융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9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SBI, OK, 웰컴, JT친애, HK 등 방송광고를 하는 저축은행 5개사와 저축은행중앙회는 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
금융위는 전날 대부업과 동일한 수준의 저축은행 광고 규제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은 다음달 중순부터 어린이·청소년이 시청할 수 있는 시간대인 평일 오전 7~9시, 오후 1~10시, 주말·공휴일 오전 7시~오후 10시에 광고를 내보낼 수 없게 된다.
저축은행업계는 이같은 조치에 지나친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