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현진 기자] 한국갤럽에서 실시한 2015년 상반기 17개 시, 도지사 직무수행평가 결과 김기현 울산시장이 작년 하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67%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1등을 차지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6% 더 상승한 73%의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시, 도지사 직무수행평가 평균이 51%인 것을 감안했을 때 높은 비율이다.
이번 직무수행평가에서 높은 긍정평가를 받은 김기현 시장은 길 위의 시장이 되겠다는 약속답게 발로 뛰는 행보를 펼쳐 국가예산 2조원의 예산 확보, 외국기업에서 24억 달러 투자 등 일자리 창출 분야에 큰 성과를 얻어 도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 이라는 시정 비전과 7대 시정지표로 내세운 동북아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이웃사랑 울산 등 핵심 시책 7가지 모두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최근 김기현 시장은 침체된 울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 1조원대 PO공장 증설과 동북아오일허브 산업 발전을 위해 해외 세일즈 마케팅을 긍정적으로 이끌었고, 아시아 최초로 3D프린팅 전기차 공장 건설을 위한 MOU 체결을 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뿐만 아니라 민심을 잡는 사업과 정책도 실행하고 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을 운영하고, 울산시에 위치한 자연공원 쓰레기 불법 투기에 강력하게 대응했다. 또 지난 8일에는 시민과 소통하는 대화마당도 진행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가장 높은 긍정평가를 받은 김기현 울산시장이 2015년 하반기에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번 한국갤럽 조사는 올해 1~6월까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만 896명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16%이다. 표본오차는 ±1.4~14.5% 포인트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issu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