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교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서희태의 만만한 클래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주제는 '천재와 악성의 만남, 모차르트vs베토벤'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무대로 구성했다. 특히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서희태 지휘자가 해설을 맡는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마술피리', 바이올린 협주곡 4번, 교향곡 40번이 연주된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공 3번과 교향곡 '운명', '그대를 사랑해' 등의 명곡도 만나볼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하면된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1만원이다.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 어린이 꿈을 지원하는 일에 사용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어린이 TV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