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K증권은 9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지난 6월 두 자리수에 가까운 역신장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5만5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김기영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한 3610억원, 영업이익은 12.3% 감소한 643억원을 예상한다"며 "4, 5월 백화점 업황 전반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6월 역신장폭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매출방어를 위한 마진율 하락이 영업이익률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5월 오픈한 신도림 디큐브시티 출점비용도 이익률 하락에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