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NH투자증권은 9일 이마트가 경쟁력 우위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2000원 유지 의견을 제시했다.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이날 리포트를 통해 "이마트는 6월 메르스 영향으로 단절이 있었다"며 "하지만 올해 기존점 성장률이 개선되면서 이마트의 경쟁력 우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주말 휴무 점포 증가의 부정적 영향이 실질적으로 소멸해 기존점 성장률 개선이 더 뚜렷해질 것"이라며 "이마트몰, 트레이더스의 고성장 및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진행 중인 홈플러스 매각 이슈는 시장 지배력, 영업환경 측면에서 중장기적으로 이마트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