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초고화질 UHD와 스마트 미디어 등 차세대 방송산업 육성을 위한 'UHD 협의회'가 출범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차세대 방송산업 육성을 위한 'UHD 협의회'를 출범하고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UHD 협의회'에는 방송사, 통신사, 가전사, 인터넷포털, 장비업체 등 관련 산업계와 학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등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UHD 협의회'는 차세대 방송으로 주목받는 UHD와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시장 현황 등을 공유하고, 이해관계자 간 의견 조율을 통해 산업 발전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
다음달 출범하는 범정부 ICT 평창동계올림픽 추진협의회 산하 UHD 분과 역할도 병행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UHD 방송과 개인·소셜 방송 개발,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기능도 한다.
협의회는 이를 위해 콘텐츠·서비스, 규제·제도개선 등 2개 분과로 나누고 실무 전문가로 분과위원을 구성, 콘텐츠 제작 활성화 기반 조성과 차세대 콘텐츠 제작·유통 전략, 관련 산업 규제완화 및 산업계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UHD 협의회 출범을 통해 민·관 공동으로 방송과 스마트미디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국내 방송과 스마트미디어 산업이 연평균 10%대 성장을 이루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