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영증권은 8일 현대건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5.3% 감소한 2367억원, 매출액은 1.9% 줄어든 4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는 지난해 율촌복합화력발전소(7154억원)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와 대형공사(신고리원전, 율촌산업단지) 매출기여도 하락에 따른 것”이라며 “상반기에 8000가구 이상 공급된 주택부문의 성장과 국내 플랜트공사(현대케미칼 MX 5284억원) 매출기여 상승으로 하반기에는 매출액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해외저수익현장 준공에 따른 이익개선이 예상보다 더디게 나타나고 있어 목표배수에 적용했던 10% 할증 요인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