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틴' 마지막 무대 앞두고 털어놓은 진심…사나·다현, 참았던 눈물 뚝뚝
[뉴스핌=대중문화부] '식스틴' 12멤버가 마지막 대결 무대를 앞두고 속내를 털어놨다.
7일 밤 Mnet '식스틴'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를 결정하는 파이널 미션의 2라운드가 열렸다. 이번 무대는 1라운드 때 선보여진 동일한 곡으로 양팀의 실력을 평가하게 된다.
이날 멤버들은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으며 그간의 미션과 무대를 회상했다. 정연은 "벌써 이렇게 끝나네"라고 감개무량함을 드러냈고, 민영은 "지금 1회 미션을 한다면 더 자신감 있게 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효는 "트로트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다"고 말하며 웃었고, 소미는 "나도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태권도 안하고 다른 걸 생각해 봤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일본인 멤버 사나는 "난 원래 일본팀했을 때도 멤버 많이 바뀌고, 그렇게 마음 먹고 열심히 한다니까 또 서바이벌을 한다니까 (힘들었다)"면서 "연습생이라 친하게 지내다가 라이벌 되는 거라 어색한 것도 있었고 그런 게 싫었다. 목걸이 빼는 것도 그렇고"라며 눈물을 보여 모두의 위로를 받았다.
이어 다현 역시 굵은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며 그간의 고생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트와이스 최종 멤버는 '밀크 온라인 투표'와 지난달 23일에 이미 진행된 '밀크 관객 판정단'의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반영되며, 이를 바탕으로 박진영 PD가 최종 선정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